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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새롭게 시작

예정에 없던 섬여행.

태안반도 가의도를 단일치기로 다녀왔다.

선진항에서 25분거리에 있는 가의도

펜션을 장기렌트하여 여름을 보내고 있는 동생을 버러왔다.

말년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다양하다.

출항하는 고깃배의 만선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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