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를 페러글라이딩으로 마무리한 손녀딸.
나는 아직도 하늘을 난다는것이 자신이 없는데. 손녀는 마냥신이났다.
어찌된 아이가 무서움을 모르고 스릴을 엄청 즐긴다.ㅎㅎㅎ
동생이 조카들과 함께 정읍 선산을가서 벌초를하고 사진을 보내왔다.
함께하지못하여 미안하지만 선산이 주는 편안함은 그대로 느껴진다.
하늘은 맑고 화창하다. 선산에 대한 의식이 새로워지는 나이가 되었다.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살자.
- by 50chun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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