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추석연휴가 끝나간다. 올해 추석은 송편없는 추석을 보냈다.
실용주의가 전통을 아무런 저항없이 밀어낸다.
세월따라 풍습도 변하고. 그리움만 커가는 나이가 되어간다.
이것저것 가리지말고. 잘먹고 잘지내자.
세월은 쉬지않고 흐르고. 기필코 그날은 온다.
풍습은 변해가지만 변하지않는것이 주고 받는 마음인것같다.
- by50chunsa -
2022년 추석연휴가 끝나간다. 올해 추석은 송편없는 추석을 보냈다.
실용주의가 전통을 아무런 저항없이 밀어낸다.
세월따라 풍습도 변하고. 그리움만 커가는 나이가 되어간다.
이것저것 가리지말고. 잘먹고 잘지내자.
세월은 쉬지않고 흐르고. 기필코 그날은 온다.
풍습은 변해가지만 변하지않는것이 주고 받는 마음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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