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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흘러가는 일상

 

호남을 사랑하는 분들과의 저녁만찬.

 

논객 정성태씨의 열변과 주두실 동지.

주두실 동지 저녁 잘먹었습니다.^^

 

배신의 상징이라는 ?을 지우기 위하여 ...ㅎㅎ

 

한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네.ㅋㅋ

 

사진이 깨끗하게 나왔네. 기분좋다.ㅎㅎ

 

감정전달이 섬세해 지는구나. 이쁘다.^^

 

곤한 낮잠을 즐기는 손녀가 마냥귀엽다.

 

행복하게 잘살아라..

 

서울동물원에 간 딸래미가족.

 

말이 필요없구나.^^

 

오~~우 멋쟁이!

 

사진찍으려면 V자 그리는걸 언제배웠누.

동물원 나들이에 알뜰하게 도시락을 준비했구나. 그래 절약은 미덕이다.^^

 

광화문 행사장.

 

피부관리? 배신의 상징을 지웠다. 이제 배신은 지겹다.

 

김포 구래동 신도시 막내가 이사가던 날.

 

호남을 사랑하고. 정동영과 유성엽의원을 사랑하는 모임.

 

서울 대공원 나들이에 나간 손녀딸. ㅎ ㅎ ㅎ

그림으로 보던 동물들을 실제로 보며 즐거워했을

모습이 떠오른다.

 

물흐르듯 조용히 세월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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