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들과 북한산을 다녀왔네요. 성철과 재성 그리고 올라가고있는 운엽.
계곡따라 즐거운 산행은 이어지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걷는 기분*
억새앞에 선 할일 많은 사람.
초등학교를 같이다닌 죽마고우들~
운엽이의 셧터솜씨
인수봉을 배경으로 선 운엽! 오늘의 포토로선정합니다.
10월11일 딸래미를 시집보내고 허전해하는 성철.
재성이의 셧터솜씨. 눈감을때를 기다렸나? 못믿겠어~!
하산길에 파전.도토리묵에 막걸리한잔.ㅋ
대표적 실패작. 사진은 이렇게 찍으면 안됨니다. - 50chunsa -
북한산의 밑자락 서산에 해는 기울어가고~~ - 50chu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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