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를 타고 설악산으로~~go go
양미리 7마리 5천원 좋아! 눈탱이 한방!
06년 대홍수로 하천정비를 했는데. 하천의 바위들을 끌어올려 옹벽을 만들고 너무나 인위적인 공사로
자연적인 맛이 사라져버린 약수터, 사람이 많아 그나마 맛도 못봤네요. ㅋㅋ 사이다 맛인데--
두군데 약수터의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홍종행. 양기홍 어르신.
약수터 민속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별명이 베토벤인 김병호 어르신.
bus를 타고 설악산으로~~go go
양미리 7마리 5천원 좋아! 눈탱이 한방!
06년 대홍수로 하천정비를 했는데. 하천의 바위들을 끌어올려 옹벽을 만들고 너무나 인위적인 공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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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군데 약수터의 명맥만 겨우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홍종행. 양기홍 어르신.
약수터 민속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별명이 베토벤인 김병호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