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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4월의 총선열기

4월은 총선이 있기에 뜨거울수 밖에 없는 계절인가 봅니다.

유세차를 타고 선거운동하던 시의원 두분과 구의원 한분이 사무실앞에 차를 세우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기념촬영도합니다.

동작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기호 2번 김병기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혜련 시의원과 전갑봉 구의원입니다.


선거대책본부장인 최영수 시의원과 기념촬영을 합니다.


쓰임의 주인공이 달라져버렸지만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네요.


돌연변이로 피어난 희귀한 하얀동백을 행운의 상징으로 올렸습니다.


경기도 광주로 이사간 딸아이의 집.

공간이 넉넉하여 마음에 큰 위안이 됩니다.


거실밖 창문으로 밤나무가지가 손에 잡힐듯 전망도 좋습니다.

키친.

다용도실.

작은방.

안방의 붙박이 장.

화장실2 방3. 거실.


거실.

거실에서본 주방 화장실 작은방.

자투리공간.

작은방의 붙박이 장.


베란다에서 기른 올해 첫부추를 자름니다.


스치로폼박스 2개에부추를 기른지가 10년은 족히 되었습니다.

오늘은 지인들과 포럼에서 고기구워먹기로 했네요.^^


별도의 야체를 준비하고 고기구워먹을 준비를합니다.


햇살이 따가워 밖으로 나온 난 들.

손님을 기다림니다.

총선에서 우리지역의 기호 2번승리를 위하여 V.

소고기를 부위별로 많이도 가져왔네요.

돼지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하여 삼겹살을 별도로...ㅎㅎㅎ


여러가지 대화를 곁들인 회식이 즐겁기만합니다.


딸래미 이사하는 날

물한모금 마시고 본격적인 준비를하는 박집사.ㅋㅋ


짐이 제법 많네요. 두차.


밖으로 나와 주변을 둘러봅니다.

산들로 둘러쌓인 남향받이 동내입니다.공기가 좋네요.


600년 전 이씨조선 초기에 최초로 청백리에 봉해졌다는 광주안씨 선조의 선산이 자리한 곳이네요.

주변을 둘러보러 올라갔다가 찬바람에 노출되어 급격한 감기기운으로 넉다운 되어서 집으로 오지도 못하고

끙끙대며 하루저녁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ㅠㅠ


우리지역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한 김병기 후보와 보라매공원 와우산 에 있는 배드민턴장을 찾았습니다.,

산속에 조성된 배드민턴장이 벗꽃으로 둘러쌓여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의 즐거움을 알만합니다.


참으로 멋진 운동장이지요?

연습게임하는 수준들이 대단한 실력들입니다. 부럽네요.^^


최영수 시의원과 김재열 구의원이 대동하니 모두들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필 승!


배드민턴장 입구에는 이렇게 훌륭한 쉼터도 있었네요.

오늘도 50chunsa의 일상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by 50chu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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