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동내의 후배들과 용인시에 있는 레이크 사이드를 다녀왔다.
코스마다 거리가 짱짱하여 도전하는 마음이 생기고.
주변의 경치도 아름다워 재미있는 라운딩을 하였다.
오랫만에 나왔지만 스코어는 91. ??사진은 없지만 의심하지 마시라.ㅋㅋ
그 연세에 무슨거리가 그렇게 많이 나가냐고 후배들의 원성이 대단? 하였다는 사실.ㅎㅎㅎ
화창한 봄날에 동내의 후배들과 용인시에 있는 레이크 사이드를 다녀왔다.
코스마다 거리가 짱짱하여 도전하는 마음이 생기고.
주변의 경치도 아름다워 재미있는 라운딩을 하였다.
오랫만에 나왔지만 스코어는 91. ??사진은 없지만 의심하지 마시라.ㅋㅋ
그 연세에 무슨거리가 그렇게 많이 나가냐고 후배들의 원성이 대단? 하였다는 사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