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후보

10월21일 용산 전쟁기념관 무궁화홀로 서울시장 후보들을 초청하여 후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직능단체별 회장님들과 내외귀빈들께서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박원순 후보는 대형마트 하나가 생기면 3.000개의 소형영세상인들이 문을 닫는다며. 대형마트에 의한 영세상인의 피해가 더이상 발생

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물론 회장단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연단에 선 박원순 후보.

 

 후보를 맞이할 준비에 분주한 취제진과 집행부,

 

 민주당 박영선 의원과 함께 회의장을 들어서며 감사의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김봉일 사무총장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말과 행동에서 여유로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장에 당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궁화홀 밖까지 내빈들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김봉일 사무총장님과 원일 위원장님 50chunsa.                                                                                                           -by50chu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