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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뚝뚝떨어지니.

서둘러 월동준비를 합니다. 지난해 사용했던 난로를 청소하여

거실에 다시 설치하였습니다. 이제 장작도 준비하고. 구워먹을 고구마도 수확해야갰습니다.

연통이 흔들리지않도록 단단히 고정시켰습니다.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일심선)은 이루고 싶은 소망입니다.

 

세월의 흐름따라 켜켜히 추억만 쌓여갑니다.

 

- by 50chu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