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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의 단상들

막내 여동생의 생일이라고 자매들이 모인다고 해서. 한남동 둘째 여동생 집에 왔습니다.
월남쌈과 싱싱한 생선회.
맛있는 한상이 차려졌네요.
용띠. 말띠. 개띠 여동생들과 즐거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6cm 두께의 느티나무 판재에 평소 마음속의 좌우명을 세겨봅니다

조각도를 이용하여 양각으로 만들어 갑니다.

한자 한자 정성을 들여서.....

각이 잡혀갑니다. 처음하는 작업이라 균형감이 쫌...떨어집니다.ㅎㅎ

나흘걸려서 완성했습니다. 선한 생각이 평상심이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저는 민주당의 당원이고 중앙당대의원입니다.

이번 20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선대본부에서 주어진 역할이 있습니다.

우리당의 후보가 선출되기를 선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by 50chun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