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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회 생일



건강한 몸으로 72회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형님두분은 빠지고. 동생들과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건강한 몸을 주신 부모님과 또 건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입니다.
생일상을 차리느라 혼자서 고생한 집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이자리에서 해주고싶습니다.
남은 날들도 오늘같은 마음으로 살아가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