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지키시는 작은형님 덕분에 산소가 늘 청결합니다.
멀리 이맘산 정상이 보이는 선영은 명당터입니다.^^
함께하지못해서 아쉽네요.
아빠와 동행한 철민이 이제 두아이의 아버지입니다.^^
- by 50chun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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