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세끼 삼대가 함께 자라고있다.
아침에 나오면 물고기 밥주는게 즐거운 일과다.
어항에 있는 구피를 찍으니 이렇게 나왔다.
겨울을 잘 넘기고있다.
다자랐는데...숫컷이 너무많다.ㅎ
물의 온도를 맞춘다고 밑에 전기메트를 깔았다.
함께 키우면 세끼를 잡아먹으니 고약한 놈들이다.
올해는 연탄난로를 사용하지않고 스토브를 쓰고있다.
이렇게보니 좀 어지럽구나.올해엔 가시적인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의 요청으로 사무실에 왔다. 이희호 여사님께서 보내온 글씨가 보이고...
자원봉사자들이 교육을 받고있다. 의정보고서를 배포해야한다.
양이 많다!!
당에서 하는 자원봉사는 늘 즐겁다.
고문으로서의 책임도 막중하다.
정비서가 자꾸 더웃으라고한다.ㅎㅎㅎ
정아자 비서와 아사모 황총무. 뒤에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혜림이도 보이고...
백여명의 자원봉사자들 고맙다. 다행히 날씨가 화창하다.
저녁을 드시고 가야한다고 하는것을 내할일을하고 돌아왔다.
오늘 수고들 많았어요!! -by 50chu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