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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노모님을 모시고 추억여행을 떠났습니다. 소양댐 안에 계시는 형님을 찾아 갑니다. 생전에 다시 모시고 가기가 쉽지않은 먼 길입니다. 어머님 뒤로 보이는 밤나무 수령이 150년은 족히 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오래오래 건강히 우리곁에 머물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원해 봅니다.
형님께서 어머님이 오셨다고 산에 다녀 오시더니 배낭 안에서 귀한 능이 버섯을 내려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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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노모님을 모시고 추억여행을 떠났습니다. 소양댐 안에 계시는 형님을 찾아 갑니다. 생전에 다시 모시고 가기가 쉽지않은 먼 길입니다. 어머님 뒤로 보이는 밤나무 수령이 150년은 족히 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도 오래오래 건강히 우리곁에 머물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원해 봅니다.
형님께서 어머님이 오셨다고 산에 다녀 오시더니 배낭 안에서 귀한 능이 버섯을 내려놓네요.